라엘리안 아라미스 한국본부

성적 자유

성적인 자유

과학은 인간이 쾌감의 기계임을 보여준다. 한 개인의 삶 속에서 더 많은 쾌감이 존재하면 할수록 그 사람의 건강, 행복 그리고 일상의 삶은 더 좋아 진다. 우리는 이 쾌감을 우리의 감각을 통해서 경험하는데, 이런 감각들을 더 개발하고 개선할수록 더 큰 쾌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가장 큰 괘감 중 하나는 성적인 것이지만, 그것은 우선 전통적인 종교들에게서 비롯된 죄의식과 죄책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모든 이들은 자기 자신의 쾌감에 책임이 있고 그러므로 선택은 자유이다.

  • 활발한 성생활을 누리거나 그렇지 안거나

  • 자위를 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 금욕 속에서 살거나

  • 성의 사회화를 결정하거나 아니거나

  • 다중적인 성적 경험 또는

  • 단일한 상대와 배타적인 선택을 하거나


해방된 성

해방된 성이란 우리에게 쾌감을 주는 성이다. 즉, 자유롭고 독립적인 쾌감은 해방된 사고와 의식을 수반한다. 이것에 도달하기 위해서, 당신은 모든 종교 및 사회의 금기들을 넘어서야 한다. 만약 당신이 그것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상상하는 기계가 되어야만 한다.” 라엘

해방된 성, 그리고 본래 하나인 정신과 육체의 합일을 지향하는 이러한 행동은 새로운 가치를 수반한다. 이러한 개방성은 인간 삶의 모든 측면에 있어, 인류를 위한 진보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창조성, 유머, 그리고 천재성의 표현에 이롭다. 과학은 라엘리안 철학의 근본 축이며, 과학은 인간의 더 나은 활동에 있어 쾌감의 중요성을 매일 확인시켜 주고 있다.

한 실험에서는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때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는 상태가 창조성을 높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충만된 성

인간은 본질적으로 쾌감을 위해 창조되었으므로, 성과 감각성의 혜택들은 개인 뿐 아니라, 전체 인류에 영향을 미친다.

“매우 활발한 성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은 가장 지성적이고 창조적이며 가장 비폭력적인 사랄들이다.” 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