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아라미스 한국본부

기쁨과 행복

쾌감과 행복의 문명

모든 과학기술 연구결과는 점차 레져문화 문명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 사회에서는 즐거움에 관한 죄의 흔적 없이, 모든 것은 쾌감의 문제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더욱 행복이 가득한 삶을 누리게 되어, 더욱 평화롭게 될 것이다.
삶이 극히 즐거움이 될 때, 어느 누구도 전쟁터에서 죽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행복과 쾌감에 관한 교육은,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에서 가르치듯이, 필수적이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나고 쾌감을 추구하는 것은 건강한 것이라는 의식으로 성장할 때, 그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은 영감의 무한한 원천이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끝없이 새로운 쾌감을 즐기며, 놀며 탐험하고 싶어질 것이다. 수 백 년 동안 다양한 쾌감을 함께 하기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길거나 혹은 짧은 기간 동안 함께 행복을 누리게 될, 엄청나게 많은 수의 동반자들을 계속해서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