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아라미스 한국본부

아라미스 철학

우리의 철학

믿음이 아닌 이해


“우리는 이제 믿음을 멈추고 이해를 시작하는 시대에 왔다” 라엘

모든 철학과 종교와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생각 없이 믿는 것(일반적으로 거짓된 믿음)을 멈추고 대신에 우리의 지성을 사용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권장한다. 과학과 새로운 기술은 우리가 지성적인 과거의 것을 복원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예측하고, 의식적으로 순간을 즐기도록 한다.

과학은 논쟁의 여지를 모두 없앤다. 과학 덕분에 우리는 언어, 문화, 역사에 관계없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다. 믿음은 사라진다

과학은 사랑이고 그것은 우리미래에 새로운 종교(라틴어로 그 어원은 연결)가 되고 있다. 또한 중세의 가치를 허용하는 종교들에 의해서 인류를 권력과 믿음에 기초하여 전쟁 속으로 이끄는 대신에 과학은 인류를 연결하고, 실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구상의 생명체는 다른 혹성으로부터 온 과학팀에 의해서 창초되었다. 우리는 사랑의 존재자(엘로힘)에 의해서 사랑으로 창조되었다. 우리 인류는 생명을 창조하고 또한 그 의식을 전송하는 임무가 있다. 이것이 인생의 의미이다.

모든 것은 매순간 삶의 기쁨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쁨의 존재자이고, 모든 우리의 행동은 기쁨에 의존한다.

든 인간이 그 자신의 유전자코드를 가지고 있음을 안다. 최근 과학은 우리 자신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타고난 그 자신의 방법만으로 성적인 매력과 성향을 표현한다고 발견하고 있다.

이것을 결국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성주의?” 사회안에서 성적 소수자나 다수자가 아니라 간단히 성적 다양성이 넘쳐나는 것이 결국 지구상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다는 결론을 이끌수 있다.

행복은 즉시 이유없이 행복하라!